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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js] 에어비앤비처럼 상세정보 박스 띄우기카테고리 없음 2025. 7. 10. 20:34
✅ 요약: 에어비앤비 상세정보 박스의 위치 원리속성의미position: absolute (.atm_mk_stnw88)위치를 상위의 position: relative 또는 absolute를 가진 요소 기준으로 절대 위치 지정top: 0, left: 0 (.atm_tk_idpfg4, .dir-ltr.atm_fq_idpfg4)(기본값으로) 부모 요소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위치transform: translateY(0px)JS로 제어될 수 있는 위치 보정값 (스크롤/클릭에 따라 바뀜)style="margin-bottom: 90px; visibility: visible; transform: translateY(0px); opacity: 1;"동적으로 위치 조정 및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기 위한 인라인 스타일 ✅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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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2 노베이스 독학 공부법 (4개월 반) [1탄]카테고리 없음 2024. 9. 5. 00:58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어에 관심이 1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애니 덕후도 아니었고 일본 노래는 이질감때문에 못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쩌다 일본어를 공부하게 됐냐면요영어 이후에 다른 언어로 외국인 친구와 소통하고 싶었고어떤 언어를 배워볼까 하다가 그냥 일본어 해볼까? 싶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무턱대고 N2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독학으로 4달 반만에 JLPT N2를 땄습니다심지어 학교 공부와 병행하면서 일본어 공부했습니다 저같은 독학러분들을 위해 어떻게 공부했는지전체적으로 자세하게 공부 방법을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별거 없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N3 거치지 않고 노베이스에서 바로 N2에 덤벼든 만큼 많이 부끄러운 점수입니다 ㅋㅋㅋ그래서 고득점이 아닌 합격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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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일기] 메가커피 키오스크 어려워카테고리 없음 2024. 4. 2. 02:19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가커피 키오스크를 써봤다.메가커피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생 시절엔 한번도 안가다가이번에 처음 손님으로서 다녀왔다. 오늘 키오스크 주문하면서 느낀 점은.."복잡하다!" 였다. 나는 메가커피에서 1년 반 동안 알바를 했었는데,어르신들이 결제를 못하겠다며 포스에서 결제를 해달라는 경우가 많았다.어르신들말고도 키오스크 관련해서 물어본 적이 꽤 있었다. (메뉴를 잘 못 찾겠거나 기프티콘 사용 관련) 그래서 대충 메가커피 키오스크가 복잡하구나 알고만 있었는데오늘 직접 주문해보니까 확실히 복잡하더라.특히 메뉴 카테고리 이름이 어려웠다. 클래식..티플레저..20대인 나도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꼈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할까 싶었다.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사진과 함께 신랄한(?) 비판 해보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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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일기] 키오스크야 추천 드레싱 알려줘카테고리 없음 2024. 3. 23. 15:04
오늘은 집 앞에 자주 가는 포케집에 갔다왔다. 포케를 주문할 때 드레싱을 선택해야 하는데 종류가 워낙 많아서 항상 뭐로 고를지 오랫동안 고민하게 되더라. 오늘도 한참 고민했다. 😂 그러다가 오늘 용기내서 직원분께 포케마다 추천드레싱이 있는지 여쭤봤는데.... (내향인이라 물어보기 전에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왕창 돌려야합니다) 키오스크 옆에 종이 메뉴판에 추천드레싱이 써져있었다..!. 지금까지 5번 넘게 갔는데 추천드레싱이 써져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키오스크와 종이 메뉴판이 같이 있으니까 종이 메뉴판 볼 생각을 전혀 안했었다. 저번에 갔을 때도 손님이 직원분한테 닭가슴살포케 추천드레싱 물어보고 있었기도 했고... 그래서 키오스크에도 추천 드레싱이 뭔지 써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포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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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일기] 티스토리(Tistory)의 작지만 똑똑한 UI 디테일카테고리 없음 2024. 3. 14. 16:39
웹사이트를 사용하다 보면딱히 거창하지 않아도 “오 이거 편한데?” 싶은 순간이 있다. 이번에 티스토리를 처음 사용해보면서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 사이트 정보 티스토리 https://www.tistory.com/ 좋았던 UI 1. 끝에 도달하면 사라지는 카드 캐러셀 버튼 나는 아이템을 둘러볼 때 보통 초반에 몇 개만 훑어보고전체 아이템이 얼마나 되는지, 끝이 어디쯤인지 파악하는 편이다.한꺼번에 다 볼 수 있는 양인지 가늠하는 과정이랄까. 그래서 무한 루프로 아이템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으면끝이 어딘지 모호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특히 항목이 많을 땐, 처음 본 아이템을 기억 못 해서 한 바퀴 더 돌리는 일도 종종 생긴다.게임에서 맵 고를 때 그런 경험을 자주 했다. 그..